축복의 날을 위한 단 한번뿐인 특별한 결혼식이기에 호텔 리베라는 특별하게 모십니다.
일반예식장의 단조롭고 바쁜 진행에서 벗어나 품격과 여유가 있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어 보십시오.
440석의 웨딩을 치를 수 있는 베르사이유 홀에서의 결혼식은 부채꼴 형태의 설계로 하객들의 시선을 앞쪽으로 유도해 신랑, 신부에게 주목도와 집중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천장 전체에 태양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샹들리에와 월넛 톤의 차분한 벽장식이 조화로운 멋을 풍기는 몽블랑 홀에서는 로맨틱하고 품격 있는 결혼식이 펼쳐집니다.
아이보리 톤의 대리석과 화사한 화이트의 조명이 어우러진 신부대기실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신부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통창을 통해 자연광이 들어오는 폐백실은 시댁 식구들께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긴장된 자리를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 드립니다.